
광주예은교회를 소개합니다
광주예은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에 소속되어있는 건강한 교회로서 "가보고 싶은 교회, 머물고 싶은 교회, 일하고 싶은 교회, 알리고 싶은 교회"를 추구합니다.
1991년 8월 15일 광주에서 공동영 원로목사님과 함께 첫 예배를 드리고
1993년 5월 30일 광주예은교회란 이름으로 다시금 시작되었습니다.
광주예은교회는 건강한 교회가 되기를 꿈꾸는 교회입니다.
광주예은교회는 더 많은 곳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선포되기를 소망하며 생명이 회복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교회입니다.
공동체가 힘써야할 10가지 행동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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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주일은 주님의 날입니다. 주일을 지켜 하나님을 예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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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온전한 십일조를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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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신앙의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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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영혼의 호흡은 기도입니다. 쉬지말고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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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주님의 지상명령은 선교입니다. 전력을 다해 전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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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주님의 증인된 제가가 됩시다. 삶의 본이 되는 생활로 증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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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은혜의 열매는 찬양과 감사입니다. 범사에 찬양하고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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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성도의 일치는 화목입니다. 화목하게 하는 일에 힘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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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사랑의 실천은 섬김과 헌신입니다. 내가 먼저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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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가정은 지상의 천국입니다. 가정예배를 드립시다.
우리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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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해 열려 있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하늘을 향해 열려 있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이야기 합니다.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영적인 공급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배, 양육, 영성훈련들을 통해 영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올바로 세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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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향해 열려 있어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교회하늘을 향해 열려 있다는 것은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올바른 관계를 이야기 합니다.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선 받은 은혜를 공동체 안에서 나누어야 합니다. 우리는 공동체(소그룹), 가정 그리고 섬김을 통해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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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해 열려 있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교회세상을 향해 열려 있다는 것은 세상과의 올바른 관계를 이야기합니다.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선 은혜를 받고 나누는 것뿐 아니라 받은 은혜를 세상에 흘려보내야 합니다. 우리는 그 은혜를 다음세대에게 흘려보내고 선교와 전도를 통해 세상에 전함으로써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교회입니다.